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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치아 기록 확인해 봤더니…의혹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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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치아 기록 확인해 봤더니…의혹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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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병언 치아

    변사체로 발견된 유병언의 치아 기록 확인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 부검 결과와 사인은 25일 발표된다.

    이날 발표에는 시신에서 약물이나 독극물 등이 검출됐는지 여부가 포함된다.


    사실 확인을 위해 23일 오후 4시쯤 유 전 회장의 동생인 유경희씨와 매제인 오갑렬 전 체코대사 부부가 유 회장의 치과 주치의 등을 대동하고 국과수를 방문했다.

    국과수 직원의 설명을 들으며 시신의 치아 상태 일치 여부를 확인한 유 씨 부부는 사체가 유 전 회장이라는 것에 대체로 수긍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달 12일 전남 순천시 서면 학구리 매실밭에서 발견된 변사체를 부검한 국과수는 DNA와 지문 검사 등을 통해 시신이 유 회장인 것을 확인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유병언 치아 기록, 이거 틀리면 의혹이 맞다", "유병언 치아 다른가?", "유병언 치아, 진짜는 어디에"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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