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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가수 겸 배우 유채영이 위암 말기로 투병 중인 가운데 진재영이 응원의 글을 게재했다.
7월22일 진재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너무나 마음이 아파요. 작은 체구에 힘든 시간 버티고 있을 유채영 언니를 위해 기도해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언니와 함께했던 모든 시간이 필름처럼 지나가 가슴이 아려옵니다. 채영 언니 꼭 힘내”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10월 위암 말기 판정을 받은 유채영은 수술을 받은 뒤 세브란스 병원에 입원해 투병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그는 암이 많이 전이돼 위독한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유채영 위암 말기 소식에 네티즌들은 “유채영 위암 말기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유채영 위암 말기 얼른 나았으면 좋겠어요. 기도하겠습니다” “믿기지 않네요. 유채영 위암 말기라니 정말 팬이었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150엔터테인먼트)
한편 유채영과 진재영은 2002년 영화 ‘색즉시공’에 함께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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