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82.12

  • 39.61
  • 1.62%
코스닥

683.35

  • 7.43
  • 1.10%
1/4

'해피투게더' 박기량 "야구 선수 5명에게 대시 받았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박기량이 야구선수에게 대시받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17일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배우 천이슬, 가수 레이디 제인, 티아라 지연, 개그우먼 김신영, 김나희, 치어리더 박기량이 출연하는 ‘여신특집’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MC들은 박기량에게 “야구선수들이 만나자고 한 적은 없었냐”고 물었다. 이에 박기량은 “선수들이 실장님 통해서 연락하면 실장님 선에서 다 거절한다”며, 이어 그는 “직접 제게 연락해 온 것이 다섯 번”이라고 말해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박기량은 “내가 SNS를 안 한다. 그래서 미니홈피 쪽지를 통해 세 명 정도가 연락한 적이 있다”며 “그때 실장님에게 말했더니 엄청 혼났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