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퀸시' 동영상
여고생을 포함한 한국인 여성들과 성관계를 맺고 동영상을 촬영해 포르노사이트에 올린 외국인 영어강사에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외국인 영어강사 C(29)씨에게 징역 2년6월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을 이수해야 한다.
앞서 그는 이성찾기 사이트에서 만난 여고생과의 성관계 장면을 카메라로 촬영해 일명 '흑퀸시'라는 이름으로 해외 포르노 사이트에 올렸다. 또 미리 설치해 둔 4개의 카메라를 동원해 다각도로 성관계 장면을 찍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