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하석진의 탄탄한 근육질 몸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월11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하석진이 무지개 라디오 코너에 출연해 혼자남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잠에서 깬 하석진은 반바지만 입은 채 아무런 상의를 걸치지 않고 일어나 커튼을 치며 완벽한 등근육을 과시했다. 이에 노홍철은 “핫 보디네 몸 좋다”며 “등골을 봐라 등에 하트가 있다”고 감탄했다.
전현무도 “등이 이렇게 섹시할 수가 있냐”고 말했고, 데프콘 역시 “악마 근육이 있다”는 말로 하석진의 몸매를 칭찬했다.
특히 전현무는 “배에 군살이 하나도 없을 수 있느냐”며 “저 의도적인 치골 노출”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나 하석진은 “저 정말 추하게 일어났네요. 몰랐는데”라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이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혼자산다 하석진 몸매가 착하네요” “나혼자산다 하석진 나오니까 어색해” “나혼자산다 하석진 몸매 진짜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나혼자산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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