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시계 브랜드 메카니케 벨로치는 ‘콰트로 발볼레 44 크로노그래프' 모델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크라운 배열이 독특한 이 컬렉션의 W123K140 모델은 최신의 무브먼트(ETA 7750)가 장착됐다. 5시 방향에는 크로노그래프 시간 카운터를, 7시 방향에는 초 카운터를, 11시 방향에는 분 카운터를 배치해 가독성을 높인 게 특징이다.
메카니케 벨로치는 갤러리아 명품관 EAST 1층에서 판매 중이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