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13.10

  • 223.96
  • 4.40%
코스닥

1,115.95

  • 35.18
  • 3.26%
1/3

펠레 이어 '믹 재거의 저주'…브라질 대패 원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펠레 이어 '믹 재거의 저주'…브라질 대패 원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삼바축구’ 브라질이 ‘전차군단’ 독일에 처참하게 짓밟히자 브라질 언론들은 '전설의 록그룹' 롤링 스톤즈의 리더인 믹 재거(71)의 저주가 통했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영국 일간지 미러 인터넷판은 9일(한국시간) "브라질 언론들이 브라질 대표팀의 굴욕적인 패배을 '믹 재거 저주'의 탓으로 돌리고 있다"고 보도했다.


    브라질 축구팬들 사이에서 믹 재거의 별명은 '페 프리우(Pe frio)'다. 불운을 부르는 사람이라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다. 믹 재거가 지지하는 팀은 대부분 패하면서 이런 별명이 생겼다는 게 미러의 설명이다.

    이날 브라질, 독일전을 맞아 믹 재거는 브라질 슈퍼모델 출신인 루시아나 히메네스 사이에서 얻은 일곱 번째 자식인 루카스(15)와 함께 벨루오리존치의 미네이랑 주경기장 VIP석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믹 재거는 최근 로마 공연에서 이탈리아의 16강 진출을 예상했고, 리스본 공연에서는 포르투갈의 우승을 점쳤다. 그러나 그의 예상은 모두 빗나갔다.

    이에 앞서 201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에서는 믹 재거가 브라질 대표팀 유니폼을 입고 브라질과 네덜란드의 8강전에 참석했는데 브라질은 1대 2로 패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 때문에 브라질 축구팬 사이에서는 '펠레의 저주' 만큼이나 '믹 재거의 저주'가 위력을 발휘하고 있다면서 '페 프리우'라는 별명을 지어줬다.

    공교롭게도 이날 준결승에 믹 재거가 브라질을 응원하자 브라질은 역사적인 패배를 맛보고 말았다.


    이에 대해 브라질 언론은 "네이마르와 치아구 시우바가 빠졌지만 믹 재거가 경기장에 있었다"는 말로 아쉬워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