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성현 기자] 배우 최수린이 7일 오후 서울 당산동 그랜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KBS 2TV 새 금요 판타지 성장드라마 '하이스쿨:러브온'(극본 이재연, 연출 성준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인피니트 남우현, 이성열, 배우 김새론, 최수린, 신현탁, 김민영, 조연우, 해령 등이 출연하는 '하이스쿨:러브온'은 위기에 빠진 남학생을 구하려다 인간이 되어버린 천사와 순수 열혈 청춘들이 펼쳐가는 좌충우돌 사랑과 성장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로 오는 11일 첫 방송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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