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49.78

  • 21.79
  • 0.82%
코스닥

774.49

  • 4.69
  • 0.6%
1/4

[신설법인 현황] (2014년 6월26일~2014년 7월2일) 955社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신설법인 현황] (2014년 6월26일~2014년 7월2일) 955社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지난주(6월26일~7월2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설립된 기업은 모두 955개였다. 전주보다 14개 늘었다.

한국경제신문과 나이스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 한주간 서울 지역의 신설법인은 579개였고, 부산(102개) 인천(75개) 대구(75개) 광주(49개) 대전(46개) 울산(29개) 등의 순이었다. 업종별로는 서비스·기타(321개) 유통(217개) 정보통신(79개) 건설(73개) 전기전자(40개) 기계(40개) 무역(36개) 관광운송(31개) 순이었다.

전기공사업체인 고합전자(대표 김치용)가 자본금 2억500만원으로 서울에서 창업했다. 자동차 부품을 제도하는 금강화학(대표 이환길)은 자본금 9억5000만원으로 부산에서 문을 열었다.

추가영 기자 gychu@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