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손해보험은 영업용 운전자의 가입 문턱을 일반 운전자와 비슷한 수준으로 낮추고, 가입 연령도 만 18세부터 77세까지로 확대한 운전자보험 ‘LIG매직카운전자보험Ⅱ’를 3일 출시했다. 만성질환인 당뇨병, 고혈압, 심장질환이 있는 병력자도 간편 심사제도를 통해 별도의 심사 없이 가입할 수 있다. 운전 중 사고로 구속되거나 검찰에 공소제기된 경우(약식기소 제외) 변호사 선임비용을 500만원 안에서 실손 보장한다. 또 피해자가 사망하거나 부상을 당해 합의가 필요한 경우 진단 정도에 따라 최고 3000만원의 합의금을 지원한다. 확정판결된 벌금형에 대해서도 최대 2000만원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