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수 기자 ]
신한금융투자가 콘텐츠의 차별성과 다양성을 앞세워 ‘2014 대한민국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평가대상’에서 종합 2위인 금상을 차지했다. 콘텐츠 차별성과 다양성 부문에서는 1위에 이름을 올렸다.신한금융투자 MTS인 ‘신한 아이 스마트(i Smart)’는 투자자 중심의 진화된 환경을 갖춘 것으로 평가됐다. 주식 선물옵션 펀드 등 다양한 상품을 거래할 수 있으며, 단순한 화면 구성으로 정보의 직관성과 가독성을 높였다.
특히 ‘S캐치 플러스’에서 종목검색 종목추천 커뮤니티 등 여러 가지 투자정보에 대해 투자자가 흥미를 가지고 정보를 습득할 수 있도록 구성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민수 한경닷컴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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