긱스 릴보이 피에스타 전 멤버 체스카 3년째 열애
힙합듀오 긱스의 멤버 릴보이와 피에스타 전 멤버 체스카가 3년째 열애중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다.
긱스 소속사인 WA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1일 "릴보이와 체스카가 지인을 통해 소개를 받아 약 3년째 교제 중이다"라고 열애를 밝혔다.
둘은 힙합 음악에 대한 관심으로 친분을 쌓고 현재까지도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 평소 홍대 등에서도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즐겼다고 밝혀졌다.
긱스는 2011년 EP앨범 '오피셜리 미싱 유(Officially Missing You)'로 데뷔하여 활발히 활동중이다. 재미교포 출신인 체스카는 2012년 싱글앨범 '비스타(VISTA)'로 가요게에 데뷔했으나 2014년 3월 팀에서 탈퇴했다.
이 소식을 들은 누리꾼들은, "긱스 릴보이 피에스타 전 멤버 체스카 열애, 3년이나 만났구나", "긱스 릴보이 피에스타 전 멤버 체스카 열애, 힙합을 좋아하는 선남선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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