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에는 외국인 관광객을 포함해 총 12만명을 초청한다. 첫 날은 외국인 관광객만을 위해 진행되며, 나머지 일정은 내국인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첫날에는 배우 김수현·박해진의 팬미팅과 가수 린과 윤하의 목소리로 듣는 인기 드라마의 OST 콘서트로 구성했다.지난 4월 개최 예정이던 17회 패밀리 콘서트 관람객들은 한 등급 업그레이드된 좌석으로 초청한다.
김보준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지난 4월 불가피하게 패밀리 콘서트 연기를 결정한 것에 대해 공감하고 이해해주신 많은 고객에게 보답하고자 관람석을 업그레이드해 제공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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