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455.91

  • 48.76
  • 1.95%
코스닥

678.19

  • 16.20
  • 2.33%
1/3

박주영 아스널 방출 “충분한 기회 주지 못해 아쉬워” 네티즌 반응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연예팀] 박주영 아스널 방출 소식이 전해졌다.

6월27일 (한국시간) 박주영이 소속된 잉글랜드 아스널은 공식 홈페이지에는 이달로 계약이 만료되는 선수 11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박주영 아스널 방출 소식과 더불어 니클라스 벤트너, 바카리 사냐 등이며 아스널은 박주영 방출을 결정하면서 “충분한 기회를 주지 못해 아쉬우며, 앞으로 더 나은 기회가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주영 아스널 방출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주영 아스널 방출? 할 말이 없네” “박주영 아스널 방출 그래요. 잘 결정했어요” “박주영 아스널 방출 그럴만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중계 방송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조성모, 15년 만에 매실음료CF 계약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

▶ ‘명량’ 최민식-류승룡, 이토록 경건한 배우들의 태도라니(종합)
▶ ‘명량’ 류승룡 “김한민 감독, 나를 한국사람으로 인정 안 해” 폭소
▶ ‘괜찮아 사랑이야’ 티저 표절, 제작사 “지나친 욕심에 잘못된 선택”
▶ [TV는 리뷰를 싣고] ‘별바라기’ 제아, 노래 빼고 대박 났지만 ‘괜찮다’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