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축구 대표팀이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의 맹활약을 앞세워 조 1위로 2014 브라질 월드컵 축구대회 16강에 합류했다.
아르헨티나는 26일(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투알레그리의 베이라히우 주경기장에서 치러진 대회 F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2골을 뽑아낸 메시에 힘입어 나이지리아를 3-2로 꺾었다.
아르헨티나는 3전 전승(승점 9)을 기록해 조 1위로 조별리그를 마쳤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