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생명은 19일 서울 천연동 서대문노인종합복지관에서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72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 전달과 함께 설계사로만 구성된 ‘신한생명 빅 드림 봉사단’이 독거 노인들을 방문해 집안 청소 등을 할 예정이다. 이성락 신한생명 사장(앞줄 왼쪽에서 일곱 번째)과 이호경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장(여섯 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생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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