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호텔(서울)은 오는 8월 15일까지 레스토랑 '카페 드셰프'에서 가리비와 킹 크랩을 이용한 다양한 특선 요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가리비와 킹 크랩을 신선한 제철 식재료와 함께 다양한 방법으로 조리한 게 특징이다.
점심 메뉴는 '가리비&킹 크랩 파스타 세트'(4만4000원)와 '킹 크랩 비즈니스 세트'(5만5000원) 총 2가지다. 저녁 메뉴는 '디너 이그제큐티브 디너 코스 A'(7만7000원), '이그제큐티브 디너 코스 B'(8만5000원)다. 모두 가리비와 킹크랩을 이용한 메뉴들로 구성돼있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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