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페리얼은 9일 서울 청담동 송은 아트스페이스에서 대한민국 위스키 20년을 기념해 한국 고유의 청자와 백자를 입은 '임페리얼 20주년 리미티드 에디션'을 공개했다. 장 마누엘 스프리에 페르노리카 코리아 사장(왼쪽 두번째)과 특별 한정판을 디자인한 김영세 디자이너(왼쪽 세번째)가 모델들과 함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한경스타워즈] 증권사를 대표하는 상위권 수익률의 합이 110%돌파!! 그 비결은?
[한경닷컴 스탁론] 최저금리 3.5% 대출기간 6개월 금리 이벤트!
[한경컨센서스] 국내 증권사의 리포트를 한 곳에서 확인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