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연수
'런닝맨' 하연수와 김종국의 단무지 키스에 이어 과거 여진구와의 키스신 또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진세연, 하연수, 최희, 한혜진, 민아, 나르샤, 박서준이 출연해 절대 사랑 커플 레이스를 펼치는 내용이 방송됐다.
이날 김종국과 커플로 게임을 하게 된 하연수는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승부욕을 불태웠다.
하연수는 '단무지 게임' 시작 전부터 "제가 오케이 할 때까지 절대 떼시면 안 된다"고 말해 김종국을 당황케 만들었다.
이어 하하와 개리는 카메라 앞에 모여 들어 두 사람을 지켜봤고, 하연수는 적극적으로 김종국에게 다가가 엄청난 기록을 만들어냈다.
하연수의 의외의 모습에 과거 여진구와의 키스신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하연수는 지난해 10월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시트콤 '감자별 2013QR3'(이하 감자별)에서 7살 연하의 여진구와 진한 키스신을 연출했다.
당시 하연수의 키스신이 화제를 모았던 이유는 여진구가 아직 17살 미성년자였기 때문.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하연수, 의외로 적극적인 모습에 놀랐다", "하연수 김종국 잘 어울려", "하연수 여진구 키스신도 파격적이었는데" 등 반응을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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