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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나나-서강준 러브라인 가능성…해외여행 가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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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서강준' '나나'

'룸메이트' 나나가 서강준과 커플 가능성을 내비쳐 관심을 모으고 있다.

1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이하 룸메이트)에서 나나는 서강준과 애교 가득한 전화통화를 했다.

이날 나나는 하루종일 드라마 촬영 때문에 자리를 비운 서강준에게 영상통화를 걸어 보자고 제안했다. 그러자 박민우는 “왜? 강준이 보고싶어?”라고 말해 나나를 당황시켰다.

이에 박민우는 서강준에게 영상통화를 걸었고, 나나는 “강준아 보고싶어”라고 애교를 부렸다. 그러자 갑자기 전화가 끊어졌고 박민우는 다시 전화연결을 시도했다.

통화연결이 되자 박민우는 나나에게 다시 전화를 건넸고 나나는 서강준과 연인같은 대화를 나누며 “빨리와”라고 말해 미묘한 기류를 흘렸다.

뿐만 아니라 이후 여자들과 모여 이야기를 하던 중 나나는 “겉모습은 서강준이 제일 괜찮다. 서강준이랑 성격이 되게 잘 맞아서 잘되면 사귈 수도 있지”라고 말했다.

그러자 이소라는 “강준이는 너를 좋아하는 것 같아”라고 말했고, 나나는 “정말?”이라며 좋아했다.

이에 서강준은 내레이션을 통해 “나나 누나, 앞으로 말 많이 걸게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나나는 “방송을 떠나서 개인적인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좋다”며 “요즘에는 솔직히 힘든 일이 없다. 내가 하고싶은 것도 다 하고 활동도 재밌고 룸메이트 들어온 것도 재밌다. 힘든 일이 없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룸메이트'는 방송 첫 회에서부터 커플이 되면 해외여행을 보내준다는 조항을 제시하는 등 러브라인 형성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왔다.

이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룸메이트' 나나-서강준, 진짜 러브라인 시작인가?" "'룸메이트' 나나-서강준, 해외여행 가나요" "'룸메이트' 나나-서강준, 연상연하커플 귀여워" "'룸메이트' 나나, 애교 정말 많은 것 같다" "'룸메이트' 서강준, 홍수현 누나가 좋다고 하더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룸메이트’에선 박봄 눈물 이유, 홍수현 코믹 노래실력, 송가연 비욘세 변신, 나나 조세호 썸타기 현장, 이동욱 ‘호텔킹’ 촬영 현장과 이다해 깜짝 등장에 나나 질투, 신성우 홍수현 설거지 후 긴급소집 반상회, 송가연 이소라 석고대죄, 엑소(EXO) 찬열 요리실력 등이 공개됐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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