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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X파일' 새 진행자에 김진 채널A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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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식품 전문 고발 프로그램 채널A 프로그램 <먹거리 X파일>이 진행자 교체와 함께 새로운 모습으로 도약한다.

채널A는 "<먹거리 X파일>의 새 진행자에 김진 채널A 기자를 발탁했다. 김 기자는 6월 첫째주 방송에서 시청자들을 만나게 된다"고 밝혔다.

김진 기자는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2010년 동아일보 기자로 입사했다. 채널A 개국과 함께 방송 기자 및 앵커로 활동해 왔으며 2013년 7월부터 월~토 오전 9시에 방송되는 채널A 시사 프로그램 <신문 이야기 돌직구쇼>의 진행을 맡아 왔다.

제작진은 김진 기자의 진행자 발탁에 대해 "신문과 방송을 두루 경험한 현장 기자 출신으로 신문 기자로서의 깊이와 전문성, 방송 기자로서의 순발력과 기동력을 두루 갖췄다. 제작진과 함께 현장을 발로 뛰면서 '현장형 진행자'로 프로그램의 도약에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임 진행자인 이영돈 전무는 "<먹거리 X파일>은 취재력이 가장 중요한 만큼 새 진행자가 기자로서의 강점을 최대한 발휘해 또 다른 개성을 가진 프로그램으로 진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김진 기자는 "한국을 대표하는 식품 전문 고발 프로그램인 <먹거리 X파일>이 쌓아 온 신뢰와 명성에 현장성과 취재력을 더해 한층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진 기자가 진행하는 <먹거리 X파일>은 6월6일 금요일 밤 11시 방송된다. (사진 제공 = 채널A)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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