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배우 천정명이 교제 중이었던 일반인 여자친구와 열애 인정한지 약 일주일 만에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5월27일 한 매체에 따르면 천정명 여자친구의 최측근의 말을 인용해 두 사람이 열애설 이후 헤어졌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반인이었던 천정명의 여자친구는 지난 한 주 동안 감당하기 힘든 일을 겪었으며 극심한 스트레스에 차라리 이별이 낫겠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천정명의 소속사 측 역시 “천정명이 최근 일반인 여자친구와 헤어진 것이 사실이다”라며 결별 사실을 인정했다.
앞서 21일 천정명은 한달 째 일반인 여성과 교제하고 있다고 열애설을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천정명 결별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천정명 결별, 한달 만에 헤어졌네?” “천정명 결별, 일반인 여자친구가 많이 힘들었나보다” “천정명 결별도 열애 인정도 빠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제공: bnt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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