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골프는 후원 선수 로리 맥길로이(Rory Mcllroy)가 잉글랜드 서리 웬터워스 골프장에서 열린 유러피언골프투어 BMW PGA 챔피언십에서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를 기록해 우승했다고 26일 밝혔다.
로리 맥길로이는 나이키 골프의 VR_S 코버트 2.0 투어 드라이버와 RZN 블랙 볼을 사용해 4라운드 경기를 역전극을 이끌었다고 브랜드 측은 전했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