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대표이사 이석호)가 7년 연속 ‘글로벌 브랜드 역량지수(GBCI)’ 조사에서 1위 기업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사)글로벌경영협회가 주최하고, 일본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글로벌 브랜드 역량지수(GBCI)’는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2004년에 제정된 평가제도이다. 올해는 9개 산업, 191개 상품군, 762개 상품(제품 및 서비스)을 대상으로 소비자 평가가 진행됐으며 청호나이스가 정수기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조사에서 청호나이스는 ▶인지(브랜드인지) ▶연상(브랜드연상) ▶지각품질(품질우수성) ▶시장 팩트(시장침투력, 차별성 등) ▶명품역량(부가가치 제고할 수 있는 명품성) 등 다섯 가지 평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7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청호나이스 이석호 대표이사는 "'2014 글로벌 브랜드 역량지수(GBCI)' 조사에서 7년 연속 1위 기업으로 선정돼 무척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호나이스는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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