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정동 기자 ] 3월 결산법인인 기신정기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215억8800만 원으로 전년 대비 12.4% 증가했다고 20일 공시했다.
매출액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191억4200만 원과 196억9200만 원으로 4.7%와 22.0% 늘었다.
이 회사는 이와 함께 보통주 1주당 200원의 결산배당을 실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배당기준일은 지난 3월31일이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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