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정동 기자 ] 완구제조업체인 손오공이 흑자전환 소식에 급등 중이다.
19일 오전 9시8분 현재 손오공은 전 거래일보다 200원(8.55%) 오른 2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손오공은 지난 1분기 영업이익이 5억8200만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로 돌아섰다고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1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매출액은 7.61% 성장했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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