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복은 15일 클래식 대표 하이탑 슈즈인 ‘프리스타일(Freestyle)’과 ‘엑소핏(Ex-O-Fit)’의 광고 모델로 연기자 안소희와 아이돌그룹 빅뱅의 탑(TOP)을 기용해 촬영한 TV광고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리복은 프리스타일을 신은 안소희와 엑소핏을 신은 탑의 영상을 촬영해 2편의 TV 광고를 제작했다. 프리스타일과 엑소핏 가격은 각각 8만9000원, 10만9000원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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