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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슛돌이' 신수지, 과거 모습과 비교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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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아라 슛돌이 신수지

체조선수 신수지(23)가 슛돌이 매니저로 활약하게 됐다.

신수지는 15일 경기 남양주시 남양주체육문화센터 어린이 축구장에서 진행된 KBSN '날아라 슛돌이6'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신수지는 "은퇴를 했지만 마음은 스포츠인이다. 그래서 축구에 관련된 '날아라 슛돌이'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고 했다.

이어 "아이들을 좋아하기도 하고 체조는 개인 종목이라 단체 종목이 항상 부러웠다. 그래서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느낀 점도 많고, 아이들이 하루하루 달라지는 모습이 감동적이다"라며 "어머니와 같은 매니저가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날아라 슛돌이 시즌6'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에 앞서 축구를 통해 보는 슛돌이 멤버들의 성장과 한국 축구의 밝은 미래를 확인해볼 수 있는 유소년 스포츠 성장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이정 감독, 2AM 이창민 코치, 신수지 매니저, 장동혁 캐스터가 출연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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