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킴(Jinny Kim)에서는 오는 19일 성년의 날을 앞두고 이 브랜드의 원색 숄더백과 레이스업 부티를 선물용으로 추천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니킴은 레몬옐로우, 핫핑크, 오렌지, 그린 등 네 가지 색으로 출시된 'Holly S' 숄더백이 산뜻하면서도 발랄한 느낌을 줘 새내기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레이스업 부티 'Diego'는 도시적이고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때 좋다고 전했다. 베이지, 블랙 2가지 색상으로 나왔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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