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인터파크INT, 도서 부진에 1분기 실적 기대 이하"-교보

관련종목

2026-04-20 11:21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인터파크INT, 도서 부진에 1분기 실적 기대 이하"-교보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강지연 기자 ] 교보증권은 13일 인터파크INT에 대해 도서의 부진으로 1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치를 소폭 하회했다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2만7000원을 유지했다.

      별도기준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한 949억 원, 영업이익은 2.1% 증가한 52억 원을 기록했다. 순이익은 43억 원으로 23% 늘었다.


      양지혜 교보증권 연구원은 "투어와 쇼핑의 고성장으로 거래총액이 전년 대비 23.2% 크게
      뛰었다"면서도 "매출 기여도가 높은 도서의 부진으로 매출액은 소폭 역신장했다"고 설명했다.

      투어의 성장세가 두드러졌다.


      양 연구원은 "온라인 플랫폼에 유리한 자유여행 시장 확대와 모바일 트래픽 급증으로 투어의 매출 증가(65.2%)와 이익률 개선(4.8%포인트)이 두드러졌다"고 말했다.

      전 세계 여행시장 내 온라인 비중은 25%로 추산된다. 선진시장인 미국과 유럽의 경우 각각 46%, 33%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그는 "국내 여행시장 내 온라인 비중은 15%에 불과하다"며 "자유여행 확대와 모바일 거래의 급성장으로 온라인 비중은 크게 늘어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