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한신대, 장준하 선생 흉상 제막식 개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한신대, 장준하 선생 흉상 제막식 개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김봉구 기자 ] 한신대는 12일 교내 60주년기념관에서 고 장준하 선생(사진)의 흉상 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흉상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이자 반(反)군부독재 투쟁에 앞장섰던 장준하 선생의 뜻을 기리기 위해 건립됐다.


    장준하 선생은 한신대의 전신인 조선신학교를 졸업했으며 광복 후 백범 김구 주석의 비서로 활동한 것을 비롯해 1960~1970년대 독재에 맞선 대표적 재야운동가다. 박정희 정권 당시인 1974년 긴급조치 1호 위반으로 징역 15년을 선고받은 후 의문사 했다.

    한신대 총동문회는 지난 2012년부터 장준하 선생 의문사 규명을 위한 대책활동에 참여하면서 그 일환으로 기념조형물을 제작했다.


    이날 제막식에는 채수일 총장과 한성수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장준하 선생의 장남인 장호권 씨도 참석했다. 채 총장은 “한신대인들이 장준하 선생의 삶과 정신을 이어갔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