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36.77

  • 35.53
  • 1.42%
코스닥

694.01

  • 17.00
  • 2.51%
1/3

남양주 다산진건지구 개발…롯데건설, 우선협상대상자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문혜정 기자 ] 롯데건설은 경기도시공사가 추진하는 1850억원 규모의 남양주 다산진건지구 개발사업에서 B2블록 민간 참여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8일 발표했다.

다산진건지구는 경기도시공사가 광교신도시에 이어 개발하는 신도시급 단지다. 남양주시 도농·지금·가운·이패동 일대 475만㎡에 아파트 3만여가구(수용인구 8만명)를 짓는 사업이다. 내년 3월 착공해 2017년 9월 완공할 예정이다.

롯데건설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다산진건지구 B2블록에는 공공분양 아파트 1186가구(전용면적 74~84㎡)가 들어선다.

문혜정 기자 selenmoon@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