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민경 기자 ] 현대리바트가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상한가를 기록했다.
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이 회사 주가는 오전 9시0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800원(14.81%) 오른 2만1700원을 기록했다.
전날 현대리바트는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22.3% 늘어난 1719억원을 달성했다고 공시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2363.16% 급증한 131억원, 순이익도 전년 동기대비 772.65% 늘어난 106억원을 기록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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