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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 수익다각화 위해 '티켓링크' 인수 추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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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엔터테인먼트가 '티켓링크'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p> <p>4월 30일, NHN엔터테인먼트가 관람권 예매 사이트 '티켓링크' 인수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해졌다.</p> <p>영화, 야구 등의 관람권을 예매할 수 있는 사이트인 '티켓링크'는 스포츠 관람권 분야에서 높은 지명도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사업성이 악화되며 지난해 매출 109억원, 영업손실 16억원, 당기순손실 21억원을 기록했다.</p> <p>NHN엔터테인먼트는 '현재 협의중인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자세한 사항은 아직 공식적으로 답변하기 어렵다. 다만 수익 다각화 측면과 인프라, 기술 강화 측면에서 NHN엔터는 IT 기반의 업체에 다양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티켓링크의 경우 스포츠 티켓 분야에서 1위를 달리며, 충분히 사업성이 있다고 판단된다'고 이야기했다.</p> <p>이후 게임사업과의 연계에 대해서는 '티켓링크 자체의 사업 모델이 변하지는 않을 것이다. 다만 NHN엔터가 '야구9단'과 '풋볼데이' 등의 스포츠 게임을 가지고 있는 만큼, 게임 사업과 연계할 수 있는 부분은 충분히 함께 진행할 수 있을 것'이라 전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황인선 기자 enutty415@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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