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51.74

  • 102.15
  • 2.06%
코스닥

1,077.71

  • 13.30
  • 1.25%
1/3

"CJ프레시웨이, 1분기 실적 예상보다 부진…투자의견↓"-신한

관련종목

2026-01-27 13:34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CJ프레시웨이, 1분기 실적 예상보다 부진…투자의견↓"-신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강지연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29일 CJ프레시웨이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했다며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단기 매수(Trading BUY)'로 낮췄다. 목표주가는 3만1000원을 유지했다.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가 전년 동기 대비 6.5%, 10.9% 감소한 4188억 원과 25억원으로 집계됐다.


      조현아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매출액이 감소한 가장 큰 이유는 도매 유통 부문에서 적자나는 거래처를 축소했기 때문"이라며 "1분기 1차 상품 도매 및 원료 사업부 매출액은 30.3% 줄어든 1067억 원"이라고 설명했다.

      2분기부터는 지난해 기저 효과로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2분기 매출액은 4.4% 낮은 4421억 원, 영업이익은 90.4% 증가한 65억 원일 것으로 전망했다.


      조 연구원은 "도매 유통 적자 거래처 축소는 2분기에도 지속될 계획으로 외형 감소는 불가피하다"면서도 "지난해 2분기 신선식품 관련 일회성 비용 10억 원 발생에 따른 기저 효과로 수익성 개선은 가능하다"고 분석했다.

      그는 "단체급식 부문의 고수익 수주처 증가도 수익성 개선을 이끌 것"이라며 "2분기 영업이익률은 0.8%포인트 늘어난 1.5%일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