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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의 산업기술상] 가격 낮춘 증기레이저 치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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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술 부문 우수상 이선우 비손메디칼 대표

    [ 김홍열 기자 ] 이선우 비손메디칼 대표는 ‘구리-브롬을 이용한 의료용 구리-증기레이저(CVL) 치료기기’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이 기기는 호주 노실드사가 개발한 구리-증기 레이저 치료기기(2W)보다 출력을 4배 (8W) 향상시켰다.

    소모품이던 튜브의 수명도 절전모드를 채택해 1.5배(1000시간→1500시간) 늘렸으며 치료병변이 다른 두 가지 파장대(511nm, 578nm)의 레이저를 동시 조사해 치료 효과를 높였다. 노실드사 기기에 비해 4배 이상의 가격 경쟁력도 갖췄다. 이 대표의 최종 목표는 국산화다. 이를 위해 불가리아의 연구진, 고려대 산학협력단과 공동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현재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노실드사에 도전해 내수와 수출 시장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김홍열 기자 comeo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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