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33.45

  • 10.16
  • 0.39%
코스닥

773.81

  • 3.55
  • 0.46%
1/4

[세월호 침몰] 구조 장비 다이빙 벨, 내일 재투입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해난 구조 장비 다이빙 벨이 오는 29일 사고 해역에 다시 투입된다.

이종인 알파잠수종합기술공사 대표는 28일 진도 팽목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기상 조건이 호전돼 다이빙 벨을 재투입할 계획"이라며 "해경과도 협의된 사항"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투입 예정 당일 오전 5시 팽목항을 출발할 예정이다.

한편 다이빙 벨은 지난 25일 사고 해역에 처음으로 도착했으나 투입하지 못한 채 이튿날 되돌아왔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