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재 기자 ] 지트리비앤티는 운영자금 마련을 위해 40억 규모의 전환사채(CB) 발행을 결정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발행 대상은 양원석 대표이사 외 1인이다.
전환가액은 3560원이며 전황 청구는 내년 5월7일부터 가능하다. 사채 만기일은 2017년 5월7일이며, 만기이자율은 6.0%다.
한경닷컴 김민재 기자 mjk110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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