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슈즈 브랜드 멜리사(Mellissa)는 오는 24일까지 롯데백화점 본점 2층 ‘더 웨이브(The Wave)’ 매장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팝업 매장에서는 ‘칼 라거펠트’와 ‘제이슨 우’ ‘캄파나 브라더스’ 등 디자이너와의 협업(콜라보레이션) 제품을 비롯해 모든 신상품을 판매한다. 아동슈즈 라인인 미니멜리사 키즈라인도 선보인다.
국내 공식 수입사인 더브랜드에이전시 아시아(The Brand Agency Asia)는 한국 첫 진출 공식 론칭과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전 신상품을 10% 할인 판매한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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