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재 기자 ] 누리텔레콤은 58억3200만 원 규모의 가나 전력청 양방향 검침 인프라(AMI) 시스템 공급계약을 가나 전력청과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15.6%이며 계약기간은 8월18일까지다.
한경닷컴 김민재 기자 mjk110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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