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은 누적 판매 1800만부를 기록한 '국민 토이북' 블루래빗 입체 토이북의 방송 판매를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판매 방송은 18일 오전 10시20분부터 시작되며 방송 중 상품 구매자에게는 각기 다른 색과 모양의 원목 블록으로 집중력과 소근육 발달에 좋은 원목패턴블록 88피스와 블루래빗 인형, 애니멀토이 블랭킷을 제공한다.
블루래빗 입체토이북은 0세부터 5세까지 단계별로 필요한 책과 교구를 프로그램화 한 것이 특징이다. 부드러운 헝겁책, 물에 젖지 않는 목욕책을 비롯해 인형책, 사운드북, 팝업북 등 다양한 소재와 질감, 형태의 책 85권으로 구성됐다. 가격은 24만9000원.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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