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인식 기자 ] 울산시는 2017년 4월까지 3년간 울산테크노파크를 맡을 제4대 원장에 신동식 현 원장(사진)을 공개채용 절차를 거쳐 재선임했다고 16일 발표했다.
신 원장은 지난 3년간 울산 주력산업 구조고도화와 기업 맞춤형 기술개발에 나서 울산테크노파크 매출을 2조원대로 끌어올린 공로를 인정받았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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