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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광고 전문기업 애드웨이즈 코리아(대표 이선진)가 선보인 '예약TOP10'이 각 게임별 1만에 가까운 예약자를 모으는 돌풍을 일으키며 모바일게임 마케팅 세대교체를 선언했다.</p> <p>'예약TOP10'은 지금까지 50개사 150여종의 모바일 게임을 서비스했다. 성과도 눈부시다. 각 게임별 1만에 가까운 예약자를 모았다. 특히 모바일 게임 마케팅 담당자에게 호평을 얻었다. 어느덧 진성 유저를 모을 수 있는 새 마케팅 수단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p> <p>최근 이 어플을 사용하여 출시된 게임 중 눈에 띄는 성과가 '불멸의 전사'(레드사하라)다. 출시 전 2주 만에 5000건 이상의 예약을 기록했다. 출시 후 50% 이상의 예약자들이 다운로드를 받아 성공적인 출시를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p> <p>
예약TOP10은 기존 마케팅 방식인 CPI(Cost Per Install), CPA(Cost Per Action) 및 페이스북 광고로 한정되어 있던 마케팅 방식에 한계를 체감했던 마케팅 담당자에게 게임 출시 전 사전 예약이라는 광고 채널을 늘려 주었다</p> <p>아울러, CPI 같은 보상형 광고는 잔존율이 0%에 가까워 효율성에 대한 의문이 계속적으로 제기되는 시점에서, '예약TOP10'은 무보상형 광고로 주목을 받고 있다.</p> <p>게임 출시 전 게임에 관심을 두고 있는 유저가 사전 예약에 참여하므로 충성 고객 확보를 쉽게 할 수 있고, 출시 전부터 게이머에게 이슈화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마케팅 매체다. 특히, 예약당 광고비가 발생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기존방식 대비 합리적인 광고집행이 가능하다.</p> <p>
이 어플은 사전 예약을 진행하고 있는 게임이 한곳에서 모여 있어 유저가 게임을 예약하기 용이하다. 또한, 사전 예약유저는 문자 및 푸시를 통해 출시 알림을 받고 게임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레어 아이템 혹은 한정판 카드 와 같은 예약 특전이 주어져 큰 혜택 얻을 수 있다.</p> <p>김근우 애드웨이즈 코리아 팀장은 '사전 예약은 게임에 관심이 많은 코어유저들이 대부분이다. 앞으로도 모바일 게임에서의 중요한 마케팅 수단이 될 것'이라며 '유저에게는 최신 게임정보 및 사전예약 정보를 가장 빠르게, 게임사에게는 최대한의 많은 코어 유저를 게임으로 보낼 수 있도록 계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박명기 기자 pnet21@naver.com</p>
日 모바일 CPI 광고 No.1 '애드웨이즈' 한국 진출
애드웨이즈-YD, 고객 만족 위해 손 잡았다
애드웨이즈코리아, 신임 사장에 이선진 부사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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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웨이즈, 사전 '예약TOP10' 앱 2주째 1위 돌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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