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민재 기자 ] 한국프랜지공업은 계열회사 서한이앤피에 대한 311억6700만 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자기자본의 11.74%에 해당한다. 보증기간은 오는 17일부터 2017년 4월17일까지다.
한경닷컴 김민재 기자 mjk1105@hankyung.com
뉴스
뉴스
관련종목
2025-03-02 14:26와우넷 오늘장전략
앱으로 보는 시장
좋아요
0싫어요
0후속기사 원해요
0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