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49.78

  • 21.79
  • 0.82%
코스닥

774.49

  • 4.69
  • 0.6%
1/4

日톱배우 사토미, 한국 여배우들 사이에서 데뷔 성공할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日톱배우 사토미, 한국 여배우들 사이에서 데뷔 성공할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사토미

이시하라 사토미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시하라 사토미가 일본의 한 매거진과 진행한 인터뷰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인터뷰에 따르면 일본의 김태희로 불리는 일본의 미녀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가 2014년 하고 싶은 일로 한국데뷔를 꼽았다.

이시하라 사토미는 2003년 영화 '나의 할아버지'로 데뷔했으며 2006년 제 29회 일본 아카데미상 우수 여우조연상으로 미모뿐만 아니라 연기력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일본의 인기 아이돌인 아라시 출신의 배우 마츠모토 준과 함께 드라마 '실연 쇼콜라티에'에 출연해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토미, 일본 톱배우라던데" "사토미, 입술이 예쁘다고 소문났음" "사토미, 과연 한국 여배우들 사이에서 일어설 수 있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