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민경 기자 ] 삼성정밀화학은 31일 사업보고서를 통해 성인희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해 연봉으로 18억3200만 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성 사장 연봉 총액은 급여 7억2300만 원, 상여 2억6200만 원, 기타 근로소득 8억4700만 원을 포함한 금액이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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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2 07:40와우넷 오늘장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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