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98.04

  • 208.90
  • 4.10%
코스닥

1,127.55

  • 46.78
  • 4.33%
1/3

"현대백화점, 아웃렛 통한 출점 모멘텀 확보"-SK

관련종목

2026-02-10 01:28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현대백화점, 아웃렛 통한 출점 모멘텀 확보"-SK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권민경 기자 ] SK증권은 27일 현대백화점이 올해 아웃렛을 통한 출점 성장 동력(모멘텀)을 확보했다며 투자 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9만 원을 유지했다.

      김기영 연구원은 "올해 말 프리미엄아웃렛 김포점을 비롯해 내년 판교 백화점(쇼핑몰 포함)과 아웃렛 송도점을 오픈할 예정"이라며 "광교, 아산 등 일부 지역은 낮은 사업성으로 인해 출점을 포기했지만 하반기부터는 출점 모멘텀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구로구에 위치한 한라 보유의 도심형 아웃렛 하이힐에 대한 경영위탁(OMA) 진행은 백화점, 프리미엄아웃렛, 도심형아웃렛으로 이어지는 포트폴리오를 완성한 것으로 평가된다"며 "도심형 백화점 일변도에서 탈피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소비 환경이 여전히 약하기 때문에 이달까지의 성장은 저조할 것으로 판단했다. 그는 "소비심리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부동산경기 등이 여전히 좋지 않다"며 "이를 반영해 현대백화점의 1~2월 누적 성장률은 3.5%내외, 3월은 낮은 한 자리수 신장에 머물 것"이라고 예상했다. 주력 제품군인 패션, 화장품도 약한 모습을 보이고, 명품, 남성복 등은 5% 내외의 신장률을 보일 것으로 추정했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