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40.74

  • 43.19
  • 0.90%
코스닥

954.59

  • 3.43
  • 0.36%
1/2

미혼남녀 68% "돈 없으면 결혼 미룬다…주택 마련 비용 부족"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미혼남녀 68% "돈 없으면 결혼 미룬다…주택 마련 비용 부족"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상당수 미혼남녀는 결혼 자금이 부족하면 결혼을 미룰 계획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최근 미혼남녀 327명(남 156·여 171)을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6.4%가 결혼자금을 모으려고 저축하고 있다고 답했다고 26일 밝혔다.


    평균 결혼자금 저축 목표는 남성 6272만원, 여성 4579만원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전체 응답자의 64.5%가 스스로 힘으로 결혼자금을 마련할 수 없고, 67.9%는 결혼자금이 부족하면 결혼을 미루겠다고 밝혔다.


    부족한 결혼 비용을 해결하는 방법은 대출(28.7%), 부모님 도움(27.5%), 예단·예물 생략(22.3%), 주거 규모 축소(10.4%), 결혼식 규모 축소(8.9%) 순이었다.

    대출이 필요한 이유는 주택 마련 비용이 부족해서(76.1%)라는 응답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결혼 상대의 결혼자금 대출 한도로 생각하는 금액은 평균 3260만원으로 나타났다.

    연인이 결혼자금 부족을 이유로 결혼을 미루자고 하면 남성은 2∼3년(44.9%), 여성은 1∼2년(45.6%) 기다리겠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