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추사랑이 이번엔 발효유 광고에 발탁됐다.
3월25일 2서울우유협동조합은 광고 모델로 추성훈과 추사랑 부녀를 선정하고 이달 마지막 주부터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최근 CF계의 최연소 샛별로 떠오를 만큼 온 국민의 사랑을 받고 있는 ‘추블리’의 각양각색의 표정을 모두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광고 속에는 요구르트 먹방 스타답게 입 주변에 요거트 러뷰를 듬뿍 묻혀가면서 먹는 추사랑의 애교 넘치는 모습이 가득 담겨 있다.
추사랑 요거트 CF 발탁 소식에 “추사랑 먹방 너무 사랑스러워” “추사랑 인기 대단하네” “추사랑 CF계 샛별로 떠오르네” “추사랑 입술에 묻은 요구르트마저 귀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 서울우유협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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