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진 기자] ‘신의 선물’ 이보영이 패셔니스타로 떠오를 기세다.
3월10일과 11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최란 극본, 이영훈 연출, 이하 ‘신의 선물’) 3, 4회 방송분에서 이보영은 편안함과 시크함이 공존하는 패션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드라마 속 이보영은 카키색 야상 점퍼에 네크라인이 파인 블랙 이너웨어와 블랙 팬츠를 착용해 캐주얼 무드를 연출했다. 여기에 블랙 컬러의 패턴 스카프와 올리브 컬러의 백을 매치해 멋스러운 구성 요소도 갖췄다.
‘신의 선물’ 이보영의 패션을 본 네티즌들은 “‘신의 선물’ 이보영 범죄현장 돌아다닐 때 옷 예뻤음” “‘신의 선물’ 이보영 패셔니스타되나” “‘신의 선물’ 이보영 스타일 눈길 가네” “‘신의 선물’ 이보영, 패션 이슈될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의 선물’은 연일 긴박감 넘치는 스토리를 전개하며 시청률 사냥에 나서고 있다. (사진출처: SBS ‘신의 선물’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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